먼저 용어부터
- 프리머니 — 투자 전 회사 가치
- 포스트머니 — 투자 후 가치 = 프리머니 + 투자금
- 지분율 = 투자금 ÷ 포스트머니
초기 기업은 어떻게 정하나
매출이 얇으면 계산식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 방법 | 언제 쓰나 |
|---|---|
| 비교기업 | 비슷한 단계·업종의 최근 투자 사례와 견줍니다 — 가장 많이 쓰입니다 |
| 필요 자금 역산 | 다음 단계까지 얼마가 필요한가 → 내줄 수 있는 지분(보통 10~20%) → 역으로 밸류 |
| 수익가치(DCF) | 매출과 이익이 안정된 뒤. 추정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가정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
| 자산가치 | 부동산·설비가 큰 경우. 초기 기업에는 잘 안 맞습니다 |
세법상 평가는 또 다릅니다. 특수관계자와 주식을 주고받을 때는 상속세및증여세법의 보충적 평가방법(순자산·순손익)을 씁니다. 투자 협상 밸류와 세법 평가액이 다르다는 점을 아셔야 증여 문제를 피합니다.
높게 잡으면 좋은가
당장은 지분을 덜 내주니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두 가지가 옵니다.
- 다음 라운드의 부담 — 그보다 높은 값을 받아야 합니다. 못 받으면 다운라운드가 되고, 기존 투자자의 희석방지 조항이 작동해 대표 지분이 크게 줄어듭니다
- 투자자가 붙지 않습니다 — 값이 시장과 동떨어지면 검토 자체가 안 됩니다
다음 라운드까지 갈 수 있는 금액을 받는 것이 우선이고, 밸류는 그다음입니다.
지분을 계산해 보십시오
- 지금 지분 구조를 표로 만듭니다 — 주주명부 그대로
- 이번 투자로 몇 %가 나가는지 계산합니다
- 스톡옵션 풀을 얼마나 둘지 정합니다 — 대개 투자 전에 만들어 대표 지분에서 나갑니다
- 다음 라운드까지 두세 번 더 희석된다고 보고 시뮬레이션합니다
-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방법이 유리한지는 이익 규모·지분 구성·자산 보유·자금 계획이 함께 걸린 문제라 회사마다 답이 다릅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리머니와 포스트머니는 무엇이 다른가요
프리머니는 투자 전 회사 가치이고 포스트머니는 프리머니에 투자금을 더한 값입니다. 지분율은 투자금을 포스트머니로 나눠 계산하므로 어느 기준인지에 따라 지분이 달라집니다.
초기 기업의 기업가치는 어떻게 정하나요
매출이 얇으면 계산식이 작동하지 않아 비슷한 단계와 업종의 최근 투자 사례와 견주거나, 다음 단계까지 필요한 자금과 내줄 수 있는 지분에서 역산하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밸류를 높게 잡으면 유리한가요
당장은 지분을 덜 내주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그보다 높은 값을 받아야 합니다. 못 받으면 다운라운드가 되고 희석방지 조항이 작동해 대표 지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투자 밸류와 세법상 주식 평가액은 같나요
다릅니다. 특수관계자 간 주식 거래에는 상속세및증여세법의 보충적 평가방법이 적용되므로, 투자 협상 금액을 그대로 쓰면 증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 풀은 언제 만드나요
대개 투자 전에 만들어 대표 지분에서 나가는 구조로 협상합니다. 투자 후에 만들면 투자자 지분까지 함께 희석되므로 협상 단계에서 시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