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가 흩어져 있는 이유
지원사업은 돈을 내는 곳이 다 다릅니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협회가 각자 예산을 잡고 각자 공고를 냅니다. 그래서 한 사이트에 다 모이지 않습니다.
네 곳만 보면 됩니다
| 어디 | 무엇이 있나 |
|---|---|
| 기업마당 |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가장 넓은 목록. 부처 · 지자체 공고가 함께 올라옵니다 |
| K-Startup | 창업 사업 전용 — 예비창업 · 초기 · 도약 패키지 |
| 소상공인24 | 소상공인 지원금과 정책자금 |
| 관할 시 · 군 · 구청 | 경쟁이 가장 덜한 자리입니다. 위 세 곳에 안 올라오는 사업이 있습니다 |
업종이 정해져 있다면 전용 창구가 더 있습니다 — 수출은 수출바우처, 제조는 스마트공장, R&D는 정부 R&D.
좁히는 순서
목록을 위에서부터 읽으면 지칩니다. 버리는 순서로 접근하십시오.
- 지역 — 우리 사업장 소재지 사업부터. 전국 사업보다 경쟁률이 낮습니다
- 업력 — 3년 · 7년이 흔한 경계입니다. 여기서 절반이 걸러집니다
- 업종 — 제조 · 지식서비스 · 소상공인. 제한 업종에 걸리는지도 함께
- 자부담 비율 — 낼 수 있는 돈이 안 되면 선정돼도 못 씁니다
- 마감까지 남은 기간 — 2주 미만이면 대부분 무리입니다.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못 씁니다
놓치지 않게 만드는 법
- 연간 일정을 먼저 — 대부분의 사업은 매년 비슷한 시기에 나옵니다. 작년 공고를 보면 올해가 보입니다
- 서류를 미리 — 중소기업 확인서, 소상공인 확인서, 재무제표는 발급에 며칠이 걸립니다
- 사업계획서 초안을 하나 만들어 두고 공고마다 고쳐 쓰십시오. 매번 새로 쓰면 마감을 못 맞춥니다
- 알림을 걸어 두십시오 — 우리 회사 조건에 맞는 공고만 골라 받으면 목록을 훑을 일이 없습니다
탈락했다면 지원사업 탈락 이유를 먼저 보십시오.
같은 업종·같은 매출이라도 부채비율·기존 차입·업력·대표 연령에 따라 갈 수 있는 기관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넣을지는 회사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이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원사업 공고는 어디서 보나요?
기업마당이 가장 넓고, 창업 사업은 K-Startup, 소상공인 사업은 소상공인24에 모입니다. 여기에 관할 시·군·구청 공고를 함께 보면 대부분이 잡힙니다.
공고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지역, 업력, 업종, 자부담 비율, 마감까지 남은 기간 순서로 걸러 내는 편이 빠릅니다. 특히 마감이 2주 미만이면 서류 완성도가 떨어져 실익이 적습니다.
여러 사업에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사업마다 다르며, 같은 항목을 중복해서 지원받는 것은 대부분 금지됩니다. 다른 성격의 사업이라면 병행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공고의 중복 지원 조항을 확인하십시오.
지자체 사업이 정말 유리한가요?
대상이 해당 지역 사업자로 한정되므로 경쟁 모수가 작습니다. 금액은 중앙부처 사업보다 작은 경우가 많지만 선정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