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차이 — 갚느냐 갚지 않느냐
| 정책자금 | 지원사업 | |
|---|---|---|
| 성격 | 대출·보증 | 보조금·바우처 |
| 상환 | 원금을 갚아야 함 | 갚지 않음 |
| 심사 | 상환 능력(재무) | 사업계획의 타당성 |
| 규모 | 수천만~수억원 | 수백만~수억원 |
| 경쟁 | 요건을 갖추면 대체로 가능 | 경쟁 선발 |
| 사후 | 원리금 상환 | 정산·증빙 의무 |
어떤 것들이 있나
창업 단계별
- 예비창업패키지 — 아직 사업자등록 전인 예비창업자
-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 3년 이내
- 창업도약패키지 — 창업 3~7년
바우처형
- 수출바우처 — 통번역·마케팅·전시회 등 수출 활동에 쓰는 금액을 지원
- AI바우처 —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
- 제조혁신바우처 — 스마트공장·공정 개선
기술개발(R&D)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등이 있습니다. 기술 과제를 수행하고 그 비용을 지원받는 구조라, 연구개발 계획서의 완성도가 결정적입니다.
공고는 어디서 보나
- 기업마당(bizinfo.go.kr) — 부처·기관 공고가 모이는 곳
- K-Startup(k-startup.go.kr) — 창업 지원사업 전용
- SMTECH(smtech.go.kr) —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공고는 연중 아무 때나 열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연초에 통합공고가 나오고, 사업별로 접수 기간이 짧게 열립니다. 마감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계획서가 전부입니다
정책자금은 재무제표가 말해 주지만,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서가 유일한 판단 근거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위원은 회사를 만나기 전에 이 문서로 판단합니다.
흔한 실패는 이렇습니다.
- 기술은 자세한데 누가 사는지가 없다
- 시장 규모는 크다는데 우리 몫이 얼마인지 없다
- 공고가 요구한 항목을 빠뜨렸다 — 형식 요건 미달로 심사 전 탈락
공고문의 평가 항목과 배점을 먼저 읽고, 그 순서대로 쓰는 것이 기본입니다.
지원사업은 다른 신청자와 겨루는 자리입니다. 어느 공고가 지금 우리 회사에 승산이 있는지, 배점표에서 어디를 채워야 하는지는 조건을 넣어 봐야 나옵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책자금과 지원사업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성격이 다르므로 원칙적으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용도로 중복 지원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공고의 중복지원 제한 조항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떨어지면 다음에 또 낼 수 있나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사업에 여러 번 떨어졌다면 사업계획 자체를 다시 봐야 합니다. 평가위원이 무엇을 보는지 기준이 공고에 적혀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은 얼마나 되나요?
사업마다 다릅니다. 총사업비의 20~30%를 자기부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흔하고, 현금과 현물(인건비 등)로 나뉘기도 합니다. 공고의 지원 비율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