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찾나
| 창구 | 무엇이 올라오나 |
|---|---|
|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 부처를 가리지 않는 국가 R&D 과제 공고와 신청 |
|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전용 기술개발 과제 |
| 기업마당 · K-Startup | R&D 외 지원사업까지 함께 |
| 지자체 · 테크노파크 | 지역 기업만 신청하는 과제 — 경쟁이 덜합니다 |
돈의 구조 — 전부 주는 것이 아닙니다
과제비는 정부출연금 + 민간부담금으로 짜입니다. 기업 규모에 따라 부담 비율이 정해지고, 민간부담금 중 일부는 반드시 현금이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물 — 기존 인력의 인건비, 보유 장비 사용료처럼 이미 쓰고 있는 것
- 현금 — 실제로 통장에서 나가야 하는 돈
총 사업비 2억원짜리 과제라도 현금 수천만원을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을 안 하고 들어가면 선정된 뒤에 곤란해집니다.
또 하나 — 기술료가 있습니다. 과제가 성공으로 판정되면 정부출연금의 일정 비율을 나중에 납부합니다(중소기업은 비율이 낮고 분할 납부가 가능합니다). 갚지 않는 돈이라고만 알고 계시면 안 됩니다.
신청 순서
- 공고문과 평가 배점표를 먼저 봅니다 — 무엇에 몇 점을 주는지가 뒤에 적혀 있습니다
- 신청 자격을 확인합니다 — 중소기업 확인서, 업력, 부채비율·자본잠식 같은 재무 요건, 세금 체납 여부
- 연구개발계획서를 씁니다 — 아래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 참여 연구원을 정합니다 — 4대보험 가입자여야 하고, 참여율 합계에 상한이 있습니다
- 온라인 접수 — 마감일 오후에 시스템이 몰립니다. 하루 전에 올리십시오
- 평가 — 서면 → 대면(발표) 순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획서에서 점수가 갈리는 곳
- 기술의 독창성 — 이미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선행기술 조사 결과를 붙이면 설득력이 올라갑니다
- 개발 목표의 구체성 — “성능 향상”이 아니라 측정 가능한 수치와 측정 방법으로
- 사업화 계획 — 개발한 뒤 누구에게 얼마에 파는지. 여기가 비면 기술이 좋아도 떨어집니다
- 수행 능력 — 인력·장비·연구소 보유·유사 과제 경험
쓰는 방식은 정책자금 사업계획서와 원리가 같습니다. 다만 R&D는 상환 능력 대신 정책 목적 부합과 성과 목표를 봅니다.
선정된 뒤
- 연구비 카드로 집행하고 항목별 비목을 지켜야 합니다. 임의로 옮겨 쓰면 환수됩니다
- 연차 평가와 최종 평가가 있습니다
- 정산 — 증빙이 없는 집행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기술료 납부와 성과 보고가 몇 년간 이어집니다
관리 부담이 작지 않습니다. 사람이 없는 회사가 큰 과제를 받으면 본업이 흔들립니다. 첫 과제는 규모가 작은 것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지원사업은 다른 신청자와 겨루는 자리입니다. 어느 공고가 지금 우리 회사에 승산이 있는지, 배점표에서 어디를 채워야 하는지는 조건을 넣어 봐야 나옵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부 R&D 과제 공고는 어디서 보나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과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이 대표적이고, 기업마당과 K-Startup에도 함께 올라옵니다.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테크노파크 공고는 경쟁이 덜한 편이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R&D 과제는 정부가 전액 지원하나요?
아닙니다.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으로 나뉘며 기업 규모에 따라 부담 비율이 정해집니다. 민간부담금 중 일정 부분은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료는 무엇인가요?
과제가 성공으로 판정되면 정부출연금의 일정 비율을 나중에 납부하는 금액입니다. 중소기업은 비율이 낮고 분할 납부가 가능하지만, 지원금이 전액 무상은 아니라는 점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R&D 과제 신청에 재무 요건이 있나요?
있습니다. 부채비율이나 자본잠식, 세금 체납 여부가 신청 자격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고문의 제외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연구개발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개발 목표를 측정 가능한 수치로 제시했는지와 사업화 계획이 구체적인지입니다. 기술이 뛰어나도 개발한 뒤 누구에게 얼마에 파는지가 비어 있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