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이 하는 일
은행과 보증기관은 회사를 만나기 전에 등급부터 봅니다. 등급이 정하는 것은 둘입니다.
- 얼마까지 빌려줄 것인가 — 한도
- 얼마에 빌려줄 것인가 — 금리와 보증료율
한 단계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한도가 배로 벌어지고 금리가 1%p 넘게 갈리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같은 재무제표를 들고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정책자금이 막혔다면 — 받을 돈을 먼저 받는 길
거래처에 이미 납품하고 결제일이 남아 있다면, 그 매출채권을 만기 전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빚을 새로 지는 것이 아니라 받을 돈을 앞당겨 받는 것이라 심사가 보는 곳이 다릅니다 — 우리 회사 신용이 아니라 거래처가 튼튼한지를 봅니다.
매출채권 팩토링, 대출과 무엇이 다른가 › · 우리 채권으로 조건 알아보기 ›
무엇을 보나
| 구분 | 항목 |
|---|---|
| 재무 | 부채비율, 유동비율, 차입금 의존도, 매출 추이, 영업이익률, 이자보상배율, 자본잠식 여부 |
| 비재무 | 업력, 대표 경력, 업종 전망, 거래처 구성, 기술력·인증, 고용 추이 |
| 신용 | 연체·대위변제 이력, 세금·4대보험 체납, 당좌거래정지, 대표 개인 신용 |
| 거래 | 금융기관 거래 실적, 결제 성실도, 매출채권 회수 기간 |
고칠 수 있는 것 — 결산 전에
고칠 수 있는 것 — 언제든
- 체납 정리 — 국세·지방세·4대보험. 있으면 등급 이전에 신청 자체가 막힙니다
- 연체 이력 관리 — 단 하루라도 남으면 오래 따라다닙니다
- 인증 취득 — 기술력 항목에 직접 들어갑니다
- 고용 유지·증가 — 4대보험 가입 인원으로 확인됩니다
- 거래 실적 쌓기 — 주거래 은행을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고칠 수 없는 것
다음은 그해에 손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 확정된 재무제표 — 세무 신고가 끝난 숫자는 바꿀 수 없습니다
- 업력
- 이미 발생한 연체 기록
점수는 항목을 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 숫자를 넣어 몇 점인지, 무엇이 먼저 걸리는지, 무엇을 고치면 얼마가 오르는지를 계산해야 다음 수가 보입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 신용등급은 무엇으로 매기나요?
부채비율·유동비율·매출 추이·영업이익 같은 재무 항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업력과 대표 경력·기술력·인증 같은 비재무 항목, 연체와 체납 같은 신용 정보, 금융기관 거래 실적을 함께 봅니다.
신용등급이 한 단계 오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한도와 금리가 함께 움직입니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도가 크게 벌어지고 금리가 1%p 넘게 갈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신용등급을 빨리 올릴 수 있나요?
재무 항목은 확정된 재무제표를 바꿀 수 없어 그해에는 손대기 어렵습니다. 다만 체납 정리, 연체 관리, 인증 취득처럼 언제든 개선할 수 있는 항목이 있고 결산 전이라면 가수금 상계증자나 자산재평가로 재무 구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세금 체납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나요?
큰 영향을 줍니다. 국세·지방세나 4대보험 체납은 신용 항목에서 직접 반영될 뿐 아니라 정책자금 신청 자체가 막히는 사유가 됩니다.
평가는 언제 받는 것이 좋은가요?
평가는 신청 시점의 자료로 매겨지고 한 번 나온 등급은 다음 정기 평가까지 유지됩니다. 자금 조달 계획이 있다면 결산과 평가 전에 개선할 항목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