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눠야 할 두 가지
| 상태 | 가야 할 곳 |
|---|---|
| 신용점수가 낮다 | 저신용 전용 자금 · 특례보증 · 서민금융 — 길이 있습니다 |
| 연체 중 · 세금 체납 | 대부분 먼저 정리해야 창구가 열립니다 |
정책자금이 막혔다면 — 받을 돈을 먼저 받는 길
거래처에 이미 납품하고 결제일이 남아 있다면, 그 매출채권을 만기 전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빚을 새로 지는 것이 아니라 받을 돈을 앞당겨 받는 것이라 심사가 보는 곳이 다릅니다 — 우리 회사 신용이 아니라 거래처가 튼튼한지를 봅니다.
매출채권 팩토링, 대출과 무엇이 다른가 › · 우리 채권으로 조건 알아보기 ›
갈 수 있는 창구
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취약계층 전용 자금
신용점수가 일정 기준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자금이 매년 편성됩니다. 일반 자금보다 금리가 낮고 직접대출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 신용점수 기준과 한도는 해마다 공고로 바뀌므로 소진공 공고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지역신용보증재단 — 특례보증
지역신보는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내주는 곳입니다. 지자체가 재원을 얹어 만드는 특례보증 중에는 저신용·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시·군·구청 공고를 함께 보십시오.
3. 서민금융진흥원 계열
- 햇살론 계열 — 소득·신용 요건이 있는 정책서민금융
- 미소금융 — 창업·운영자금을 낮은 금리로
- 채무조정 — 신용회복위원회. 갚는 구조를 먼저 바꿔야 하는 경우
4. 재도전 창구
이전 사업의 실패로 신용이 낮아진 경우라면 재창업 지원 쪽이 맞습니다. 실패 이력을 결격이 아니라 경험으로 보는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점수를 올리는 쪽도 함께
자금을 찾는 동안 점수 자체를 손볼 수 있습니다. 몇 달이 걸리지만 다음 신청의 조건이 달라집니다.
- 연체를 먼저 정리 — 단 하루라도 남아 있으면 오래 따라다닙니다
- 세금·4대보험 완납 — 가장 먼저 확인되는 항목입니다
- 비금융정보 제출 — 통신비·공과금 성실납부 실적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면 가점이 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 카드 사용과 결제 이력을 꾸준히 — 거래가 없으면 평가할 자료가 없습니다
- 법인이라면 기업 신용등급은 대표 개인 신용과 별개로 관리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순서
- 지금 상태를 정확히 봅니다 — 연체 여부, 체납 여부, 신용점수
- 막힌 것이 무엇인지 나눕니다 — 점수인지, 연체인지, 서류인지
- 소진공 → 지역신보 → 서민금융 순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금리가 그 순서로 올라갑니다
- 보증 상담을 먼저 — 지역신보는 상담 단계에서 가능 여부를 어느 정도 알려 줍니다
- 급하다고 고금리로 먼저 가지 마십시오 — 그 대출이 다음 심사에서 다시 발목을 잡습니다
같은 업종·같은 매출이라도 부채비율·기존 차입·업력·대표 연령에 따라 갈 수 있는 기관과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느 기관에 무엇으로 넣을지는 회사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재무제표와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점수가 낮아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취약계층 전용 자금,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서민금융진흥원 계열 상품처럼 저신용자를 위한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다만 대상 기준은 해마다 공고로 바뀝니다.
연체 중인데도 신청할 수 있나요?
진행 중인 연체나 세금·4대보험 체납이 있으면 대부분의 창구에서 막힙니다. 낮은 점수와 진행 중인 연체는 다른 문제여서, 연체와 체납은 먼저 정리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표적이며 직접대출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과 시·군·구청 공고를 확인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신용점수를 빨리 올릴 방법이 있나요?
연체 정리와 세금 완납이 우선이고, 통신비나 공과금 성실납부 실적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는 비금융정보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몇 달이 걸리지만 다음 신청의 조건이 달라집니다.
급할 때 고금리 대출을 먼저 받아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사채나 고금리 대부 이력은 이후 정책자금 심사에서 특히 불리하게 작용해, 지금의 급한 문제를 막으려다 다음 조달의 길을 닫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