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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대출

자영업자대출 조건, 무엇을 보고 갈리나

조건은 한 줄이 아닙니다. 하나만 걸려도 끝나는 것과, 정도의 문제인 것이 따로 있습니다.

조건은 두 층입니다

자영업자대출 조건을 찾아보면 대개 자격 요건이 한 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심사는 성격이 다른 두 층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둘을 섞어 보면 준비 순서가 어긋납니다.

성격대응
결격 요건하나만 걸려도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다른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뒤집히지 않습니다.먼저 해소해야 합니다. 신청은 그다음입니다.
평가 요건정도의 문제입니다. 좋으면 한도와 금리가 좋아지고, 나쁘면 줄어듭니다.지금 상태로도 신청은 됩니다. 준비로 끌어올리는 영역입니다.
순서를 잘못 잡아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결격에 걸린 채로 서류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과는 같습니다. 먼저 걸릴 것이 없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결격 — 하나만 걸려도 끝납니다

  • 세금 체납 — 국세·지방세 체납이 남아 있으면 어느 창구도 열리지 않습니다. 완납이 어렵다면 분납 약정이라도 잡아 두어야 합니다.
  • 제한업종 — 유흥·도박·사행성 등 정책자금이 지원하지 않는 업종입니다. 주업종이 무엇으로 등록되어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 휴업·폐업 상태 — 신청 시점에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휴업 신고가 되어 있으면 정상 영업으로 보지 않습니다.
  • 금융질서 문란 정보 — 신용정보에 등록된 경우입니다. 단순히 신용점수가 낮은 것과는 다릅니다.
  •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 — 아직 등록 전이라면 자영업자대출이 아니라 예비창업 자금이 창구입니다. 등록하는 순간 자격이 사라지는 지원사업도 있어 순서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연체와 낮은 신용점수는 결격이 아닙니다. 연체는 정리해야 하지만, 점수가 낮은 것 자체는 저신용 전용 자금과 특례보증이 따로 있습니다. 두 가지를 같은 것으로 보고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

창구마다 자격이 다릅니다

「자영업자대출 조건」이라는 하나의 기준은 없습니다. 어느 기관이냐에 따라 자격 자체가 달라집니다.

창구기본 자격주로 보는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진공)
소상공인 — 상시근로자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업종·업력·매출 규모. 직접대출은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아니면 대리대출 구조로 갑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역신보)
관할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사업장·거주지·신용거래 습관. 담보가 없어도 보증서를 냅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중소기업. 매출 규모가 있는 편이면 열립니다재무제표와 성장성. 매출·영업이익 추이를 봅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진공)
중소기업. 소상공인 기준을 넘어선 규모중점지원분야 해당 여부가 큽니다. 해당하지 않으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시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 근로자 기준으로 세고, 대표이사·등기임원·감사와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빼고 직전 사업연도 매월 말일 인원의 평균으로 봅니다. 매출 기준은 업종별로 갈리므로 확정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PP) 확인서로 받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근거 — 소상공인기본법 시행령(상시근로자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별표3(소기업 매출 기준). 세부 업종 분류가 많아 위 표는 대분류로 단순화한 참고용입니다.

보증이 제한되는 다섯 가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아래에 해당하면 신규 보증이 제한됩니다. 자영업자대출에서 가장 넓은 창구가 여기라, 이 다섯이 사실상 「조건」의 핵심입니다.

제한 사유왜 막는가 · 어디서 보는가
자기자본 전액 잠식자본총계가 0 이하인 상태입니다.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 한 줄로 바로 드러납니다. 증자·가수금 상계·자산재평가로 자본을 올려야 합니다.
최근 2년 연속 당기순손실두 해 내리 적자면 갚을 재원이 없다고 봅니다. 이번 결산은 못 바꿉니다 — 다음 결산을 겨냥하거나 다른 창구를 봐야 합니다.
총차입금이 매출액보다 큼이자를 내는 부채 전부를 더해 한 해 매출과 견줍니다. 대환으로는 총액이 줄지 않습니다.
운전자금 차입금이 매출액의 75% 초과시설이 아닌 운영에 쓴 빚만 따로 봅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항목입니다 — 운전자금을 자꾸 늘려 온 가게가 여기서 막힙니다.
결제도래액이 최근 3개월 매출액 초과심사일 이후 돌아올 지급어음·당좌수표·가계수표가 3개월 매출을 넘는 경우입니다. 만기를 분산하거나 결제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재단마다 세부 운용이 다를 수 있어 관할 재단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위 다섯은 방향이 분명해서, 걸리는 항목이 있으면 먼저 그것부터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개업 12개월에서 평가 방식이 갈립니다

결격을 통과하면 그다음은 평가입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개업 12개월을 기준으로 보는 방식 자체를 바꿉니다.

12개월 미만 — 숫자가 없으니 계획과 사람을 봅니다

  • 업종이해력 — 동종업계 경력·자격. 근거는 경력증명서입니다.
  • 사업여건 — 상권·경쟁·입지
  • 매출 전망 — 계약서·발주서. 말이 아니라 종이가 근거입니다.

12개월 이상 — 숫자와 함께 신용거래 습관을 봅니다

  • 사업장 정보 — 업체·업종 구분, 임차보증금
  • 거주지 정보 — 임차보증금, 거주기간. 한 곳에 오래 사셨는지를 봅니다.
  • 신용거래 정보 — 여신실적, 현금서비스, 연체 보유 수, 차입기관 수
현금서비스와 다중 차입이 가장 크게 걸립니다. 매출이 같아도 여기서 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신청 전에 정리하시면 판정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업종별 가점이 더해지는데, 배점은 공개되지 않으므로 점수를 말하는 곳이 있다면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근거 —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평가기준」. 재단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준입니다

같은 업종·같은 매출이라도 부채비율·기존 차입·업력·대표 신용에 따라 갈 수 있는 창구와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디에 무엇으로 넣을지는 우리 가게 숫자를 봐야 정해집니다.

AI 컨설팅 하우스가 하는 일 — 대표님 조건을 넣어 지금 가능한 기관과 금액을 계산하고,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지를 순서로 잡아 신청 서식까지 함께 만들어 드립니다. 개인사업자는 재무제표 대신 소득금액증명으로 같은 진단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용점수가 낮은데 자영업자대출 조건이 되나요?

낮은 점수 자체는 결격이 아닙니다. 소진공에는 신용취약 소상공인 자금이 따로 있고(NCB 600점 이상 839점 이하 구간), 지역신용보증재단에도 특례보증이 있습니다. 다만 연체가 남아 있는 상태는 먼저 정리하셔야 합니다. 이 자금은 신청 전에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의 신용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십시오.

세금을 조금 밀렸는데 안 되나요?

체납이 남아 있으면 어느 정책자금도 열리지 않습니다. 다만 분납 약정을 잡아 정상 이행 중이면 달리 볼 여지가 있으므로, 세무서에 분납을 먼저 신청하시고 그 서류를 갖춘 뒤 신청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개인사업자인데 재무제표가 없습니다. 조건이 안 되나요?

됩니다. 개인사업자는 재무제표 대신 소득금액증명·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으로 같은 판단을 합니다. 홈택스에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오히려 매출 신고가 실제보다 작게 되어 있는 쪽이 한도에서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업력이 짧으면 조건에서 불리한가요?

방식이 다를 뿐 불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개업 12개월 미만은 숫자 대신 경력·상권·계약서로 봅니다. 경력증명서와 발주서 같은 종이를 갖추시면 오히려 준비된 회사로 읽힙니다.

여기까지가 제도의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우리 회사가 어디에 얼마까지 되는지는 업종·업력·매출·재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 가게는 어느 조건에 걸릴까요?

업종·업력·매출 몇 가지만 넣으시면 걸릴 항목과 고칠 순서를 짚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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